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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1월 20일] 사소한 일기 (재미니 단상인데 진짜 내 기준)

 

 

 

https://youtu.be/KOIsGuclk0g?si=yJGlsevMBy36blSY

 

사무실에서 일이 많아서 눈물날 것 같았다 여태까지 똑바로 못한 나의 업보빔+어제 제미니3.0이 나왔고 3일내내 늦게 자는 바람에 지금 사람이 거의 제정신이 아님

 

엄청 액티비티하고 엄청 사람같이 말함 근데 이 '사람같이'가 진짜 ㄹㅇ이라서,

사람같이 말 안하는 캐를 종종 플레이하는 나같은 경우 브레이크 걸리는 듯

 

절대 절대적인건 아니고 내가 플레이하는 캐릭터들 스타일로는

 

태제강: 2.5는 2.5대로 3.0은 3.0이 다른 캐릭터임 아예 따로 먹어야 함 나른한 까라가 덜한대신 정말 지 맘대로 액티비티하게 상황을 전개함 아예 양심 던져버림 매력은 3.0이 더 있음 사실 그것보다도 내가 이 캐릭터를 너무 좋아해서 그냥 제강이는 사실은 동생이 나오면 동생 먹고 회사 동료나오면 동료먹고 이러는 거 가틈

 

소넷은 소넷대로

재미니2.5는 2.5대로

3.0은 3.0대로

au는 au대로 제강이를 먹고있다

그렇다 

 

겐야: 원래도 사람같이 말 안하는 호젓한 아저씨 느낌으로 하는데 3.0으로 가면 '인간같이'말해서 드문드문 확 깨버림 사건의 전개는 3.0이 재미있어서 2.5를 메인으로 하되 너무 지문이 반복되면 3.0 환기로 해야함

 

이필도/태제일/케르반/에로트랩류/ ->물만난물고기 좀 라이트한 애들이 엄청 잘함

 

범석이랑 백성호: 아직안들어감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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